최원호 감독대행,'역시 정우람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3 22: 18

한화 이글스가 7연패에서 탈출했고 NC 다이노스의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저지했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1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7연패에서 탈출했다. 그리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둔 NC가 자신들의 안방에서 우승 축포를 터뜨리는 것을 막아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정우람이 최원호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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