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14kg 빼더니 더 섹시해졌네…세상 아찔한 칼퇴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3 21: 40

배우 구혜선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칼퇴근을 인증했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칼퇴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퇴근한 뒤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상태로 침대에 눕게 된 구혜선은 얼짱 시절 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든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최근 14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구혜선은 베일 듯한 턱선과 뽀얀 피부로 ‘절세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구혜선은 2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0) 개막식에 참석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