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위기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3 21: 19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1,2루 한화 김민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김진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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