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JYP 러브콜 받은 리틀 수지…14살에 완성형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3 20: 59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어몽어스에 빠져드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요즘 게임에 푹 빠졌다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에 누워 있는 송지아는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지아 인스타그램

송지아는 14살이지만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고양이 같은 눈매부터 베일 듯한 턱선 등이 ‘리틀 수지’로 불려도 손색 없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