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NC 노진혁의 2루수 앞 땅볼로 실점한 한화 선발 서폴드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서폴드,'막을 수 있었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3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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