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2020 심사위원 나선 구혜선, '우아한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3 19: 30

2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0) 개막식이 열렸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인사말을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