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 김건희,'기쁨의 도가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3 19: 13

23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취골을 넣은 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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