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깔끔하게 막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3 19: 12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을 마친 NC 선발 루친스키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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