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신발끈을 묶고 우승을 향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3 16: 41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매직넘버 1' NC 다이노스가 2011년 창단 이래 9년만의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NC는 잔여 경기에서 1승 또는 LG 트윈스가 1패를 추가하면 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이 확정된다.
NC 양의지가 그라운드에서 신발끈을 묶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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