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손이 너무 아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2 21: 56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최원준이 파울 타구를 날린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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