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타구에 맞은 유희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2 19: 44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KT 선두타자 황재균의 땅볼 타구에 정강이를 맞은 두산 유희관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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