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촌스런 청청도 명품만드는 8등신 몸매 '미코 아무나 하나'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10.22 17: 20

이하늬가 청청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배우 이하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청으로 젊음의 행진(이미 젊음의 행진으로 아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상의, 하의를 짙은 컬러의 데님 셔츠와 청바지로 입고 '청청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올청청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미스코리아 진' 출신다운 8등신 비율과 170c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영화 '블랙머니'와 SBS 드라마 '열혈사제' 등에서 열연했다. 최근 영화 '독전'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과 이원석 감독의 '죽여주는 로맨스' 등에 캐스팅됐고,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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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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