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미인' 강성연, 45살 중에서 제일 예뻐…밑에서 찍어도 굴욕 無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1 20: 17

배우 강성연이 ‘꾸안꾸’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강성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안이도 엄마도 오늘은 가을 남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을을 맞아 잠시 외출을 한 강성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따뜻한 차가 든 컵을 들고 있는 강성연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강성연 인스타그램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다. 강성연은 아래에서 자신을 찍었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성연은 현재 남편 김가온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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