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타격코치가 된 KT 강백호[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0 17: 46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 날 KT의 로하스가 감기몸살 증세로 병원 치료를 위해 선발이 제외된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서 KT 강백호, 조용호 등의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후 LG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2위 LG를 0.5경기 차로 쫓고있는 3위 KT는 이날 경기에 승리 하게되면 다시 2위로 도약할 수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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