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자녀 소다남매, 훌쩍 커도 남아 있는 유치.."커플 발치"[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20 16: 57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다남매의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우리 소을이 키가 훌쩍 커서 더 이상 뽑을 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다을이와 오늘 아침 커플 유치 발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과에 나란히 누워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두 사람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씩씩하게 치료를 마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성장이 느껴진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