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39살 중 제일 예쁘네..천사 같은 미소[★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20 15: 05

배우 한지민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류 브랜드의 화보 촬영 중인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민은 편안하고 단아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강아지와 함께 한 촬영에서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변함 없는 미모와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지민은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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