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인생 최대 몸무게 79.8kg 찍고 겁나 빼는 중"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0 13: 39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최대치 몸무게(79.8kg)에서 겁나리 빼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다이어트 중 몸무게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생 최대 몸무게 79.8kg에서 다이어트를 한 제이쓴은 현재 74.2kg이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은 “72kg까지 2kg 남았다”라며 “생애 첫 다이어트. 양보와 배려는 탄수화물로부터 나옴. 빵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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