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48kg' 임지연, 수중촬영 완벽 수영복 몸매+프리다이빙 감탄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10.20 12: 13

임지연이 수중 촬영에서 탄탄한 몸매와 프리다이빙 실력을 자랑했다.
배우 임지연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속 평안함 #프리다이빙 #캐리비안베이 #수중촬영 #freediv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이 수영복만 입고 수중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지연은 각종 장비를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프리다이빙 실력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따르면, 임지연은 166cm에 48kg으로 늘씬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드라마 '웰컴2라이프', 영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열연을 펼쳤고, 윤계상과 호흡을 맞춘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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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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