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또 반하겠네" 류필립, 다이어트까지 성공한 17세 연하 남편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10.19 21: 43

가수 류필립이 다이어트 성공 후 날렵한 턱선을 뽐냈다. 
19일 류필립은 개인 SNS에 "다이어트 성공했으니 오늘은 뒤도 안 보고 폭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필립이 날카로운 턱선과 콧날을 자랑하며 샤부샤브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옆모습을 보아도 날렵한 턱선과 콧날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류필립 SNS] 가수 류필립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밝혔다.

류필립은 2018년 가수 미나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당시 미나가 17세 연상인 점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류필립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