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잘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19 20: 44

고양 오리온은 19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85-77로 3연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이승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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