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쿨 유리, 넷째 욕심?..행복한 삼남매 보며 "4호도 갖고 싶네"[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9 17: 42

그룹 쿨 출신 유리가 넷째 욕심을 드러냈다. 
유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랑 삼총사 #1호 2호 3호 #4호도 갖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세 자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노는 것이 즐거운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닮은꼴 삼남매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보며 유리도 넷째 아이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것.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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