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SNS에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실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소유진은 사진 속에서 화사한 재킷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대 못지 않은 소유진의 동안 미모가 빛이 난다. 소유진의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8년차인 소유진과 백종원은 여전히 신혼 못지 않은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백종원은 '맛남의 광장' 라이브 방송 중에 “저는 팔렸어요 소유진한테”라며 미소 지었다. 이에 소유진은 “뭐야”라고 민망한 듯 하면서도 좋아하는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지난 7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내레이션으로 합류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pps2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