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투명 민낯 공개 "유담이 놀이터 간 사이 잠깐 라방"[★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19 14: 41

 방송인 이하정이 민낯을 공개하며 사람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이하정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며 “지금 저의 민낯이다. 아침에 드라이만 살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정은 “아침에 (아이)셔틀(버스를) 태우려고 보니 동네가 갑자기 북적해진 느낌이 들더라”며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거 같다. 오늘 저도 점심 약속이 있어서 준비를 해야한다”고 일정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유담이가 잠깐 놀이터에 놀러 갔는데 그 사이 라방을 켜봤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정시욱 군, 정유담 양을 키우고 있다. 현재 이하정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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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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