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톤이 대세?"..오정연, 살색 상의에 쭉 뻗은 피지컬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0.19 13: 43

 방송인 오정연이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오정연은 개인 SNS에 "구릿빛 소녀의 요즘 #워라밸 (feat.나살다와맞바꾼피부)"이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오정연은 똑 단발 헤어스타일로 새로운 '단발병 유발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오정연은 누드톤의 살색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하면서 킬힐이 없어도 남다른 비율을 완성,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한편 오정연은 오는 11월 5일 tvN '나는 살아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오정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