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kg' 김지우, 아직 잃지 않은 초콜릿 복근..♥︎레이먼킴 또 반하겠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9 10: 52

배우 김지우가 바디프로필 촬영 후에도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저녁운동 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끝낸 후 거울을 바라보며 ‘눈바디’ 체크를 하고 있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우는 휴대전화로 자신의 몸 상태를 촬영하며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명하게 남아 있는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디프로필 촬영을 완료했지만 여전히 운동으로 자리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김지우다.

김지우는 최근 48.6kg까지 감량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했으며, SNS를 통해 공유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