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얼굴이 재밌네..'비주얼 맛집' 증명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0.18 15: 19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진이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美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석지니"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진은 레드 컬러 점퍼에 흰 티셔츠를 매치한 모습. 방탄소년단 진은 산타클로스를 연상케 하는 의상과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로 전 세계 아미(팬클럽)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방탄소년단 진은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무심한 듯 시크한 미소를 지으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진행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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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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