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최원준,'득점 찬스 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7 18: 51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KIA 선두타자 최원준이 3루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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