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윌리엄스 감독,'최형우! 역시 4번타자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7 18: 06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1,3루 KIA 최형우가 동점 3점 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뒤 맷 윌리엄스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