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LG 신인 남호 끌어내리는 동점 스리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7 18: 03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1,3루 KIA 최형우가 동점 3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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