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2500안타-최다 경기 출장 기념 포즈 취하는 박용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7 17: 15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앞서 LG 박용택이 KBO 최초 통산 2500안타 달성 및 최다 출장 신기록 달성 기념 KBO 시상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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