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허를 찌르는 속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7 15: 50

17일 오후 수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GS칼텍스 서울 Kixx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황민경이 속공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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