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판정에 화들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7 15: 26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선수들이 판정에 어필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