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7살 딸이 완성한 꽃꽂이 자랑 “설이 작품”..엄마 닮아 금손[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17 14: 28

배우 고소영이 딸이 완성한 꽃꽂이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설이 작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동건, 고소영의 둘째 딸 윤설 양이 완성한 꽃꽂이가 담겨있다. 7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엄마를 닮아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인다. 

앞서 고소영은 몇 번 집에서 꽃꽂이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던 바. 엄마를 닮은 딸의 꽃꽂이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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