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측 "16일 부친상,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를 예정" [공식입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7 12: 27

배우 조여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조여정의 소속사 측은 OSEN에 “조여정이 지난 16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조여정의 아버지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조여정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cej@osen.co.kr

한편, 조여정은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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