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조상우, '경기 마무리짓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6 21: 58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조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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