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 '아쉬움 남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6 21: 56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박정음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투수 홍건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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