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녹음실은 맛집" 오늘도 보아는 미모 맛집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10.16 21: 01

보아가 녹음실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실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보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녹음실에 앉아 김밥을 먹던 중 젓가락을 든 채로 브이를 하고 있다. 수수한 얼굴이지만 보아의 고운 피부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보아는 "맛있옹~~~ 김바아아아압~~ 녹음실은 맛집"이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14살의 나이로 'ID; Peace B'를 발매하며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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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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