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실점 위기 벗어났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16 20: 48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최동환이 무사 1,2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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