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얻어내고 환호하는 데이비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6 20: 36

16일 오후 부산 사직체욱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CC 데이비스가 KT 데릭슨에게 파울을 얻어낸 뒤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