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이 소중한 박용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16 20: 3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선 LG 박용택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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