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강률, '위기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6 20: 26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강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