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볼이 글러브에 빨려 들어왔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16 19: 5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에서 LG 김민성이 KIA 김태진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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