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김민규, '2사 1, 3루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6 19: 51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3루 상황 두산 선발 김민규가 키움 허정협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