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거침없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16 19: 4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LG 채은성이 양석환 타석에 폭투를 틈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KIA 2루수는 최정용.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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