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아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16 19: 3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자신의 타구에 발 부위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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