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 사에서 KIA 최원준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원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16 19: 33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