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아~ 이걸 안 잡아주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16 19: 3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LG 유강남이 KIA 최원준 타석에 볼 판정이 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