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명품백 들고 부산 바닷가 모델 포즈..비현실적 몸매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10.16 18: 31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산에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티파니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 게재했다. 
이어 스토리를 통해 "굿모닝, 좋은 아침이다. 부산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잘 담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가 부산의 한 바닷가 근처에서 우아함이 넘치는 의상과 명품백을 들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티파니의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 시선을 끌었고, 자연스러운 미소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가요계 선배 엄정화는 게시물을 접한 뒤, 댓글로 하트와 입술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티파니는 오는 18일 개최되는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이하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서 아스트로 문빈과 함께 진행을 맡아 전세계 K-POP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티파니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