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쪼꼬미, '뮤뱅' 접수한 '흥칫뿡' 귀요미 "어깨가 흠칫흠칫"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6 18: 00

걸그룹 우주소녀의 첫 유닛 쪼꼬미가 ‘뮤직뱅크’를 접수했다.
우주소녀 쪼꼬미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흥칫뿡’ 무대를 꾸몄다.
우주소녀 쪼꼬미는 2016년 데뷔한 우주소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이다. 매 활동마다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린, 그만큼 탄탄한 실력을 가진 루다, 여름, 다영 수빈이 데뷔 이래 유닛을 결성했다.

방송화면 캡쳐

우주소녀 쪼꼬미의 신곡 ‘흥칫뿡’은 멤버들의 엉뚱발랄한 매력을 극대화한 곡으로, 히트 작곡가 김도훈과 서용배 RBS 사단이 참여한 중독성 강한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DC, 고스트나인, NCT U, 스트레이키즈, 베리베리, 위클리, XUM,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던, 송하예, 시그니처, 에버글로우, 위아이, 위키미키, 펜타곤,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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