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반백살에도 주름 없는 탱탱한 피부…여전히 산소 같은 여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6 16: 04

배우 이영애가 나이가 무색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한창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고 있는 것.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는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진하게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5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정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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